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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정보

5월에 잘 잡히는 바다 어종은? 지역별 추천 총정리

by Nomad YU 2025. 4. 3.

2025년 5월 바다낚시에 적합한 어종을 지역별로 추천해드립니다. 감성돔, 도다리, 우럭, 전어, 학꽁치, 숭어 등 봄철에 활발히 잡히는 어종을 낚시 포인트, 특징, 미끼와 함께 상세히 안내드립니다. 입문자부터 베테랑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5월 낚시 정보를 확인해보시고, 손맛과 힐링을 동시에 경험해보시길 바랍니다.


🎣 5월 바다낚시, 왜 특별할까요?

5월은 바다낚시를 즐기기에 딱 좋은 계절입니다.

기온은 따뜻해지고, 수온도 서서히 올라가면서
다양한 어종이 연안과 방파제로 몰려듭니다.

특히 산란을 위해 움직이는 어종이 많기 때문에
활성도 높은 대상어를 공략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도 합니다.

날씨가 안정적이고, 파도나 너울도 비교적 약한 편이라
입문자부터 베테랑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시기입니다.

감성돔, 도다리, 학꽁치 등 5월 인기 바다 어종 모음


🎯 5월 바다낚시 추천 어종 요약표

어종 출현 지역 특징 추천 포인트 사용 미끼
감성돔 남해, 서해 산란기 전후, 활성도 ↑ 방파제, 갯바위 크릴, 갯지렁이
도다리 동해, 남해 봄철 대표 낚시어종 갯바위, 항구 내 생새우, 지렁이
우럭 전국 연안 연중 잡히지만 봄에 맛↑ 방파제, 선상 오징어살, 새우살
전어 남해 일부 5월 중순부터 출현 시작 남해안 해변, 하구 크릴, 떡밥
학꽁치 동해, 남해 무리지어 회유 부두, 연안 갯바위 크릴, 지렁이
숭어 전국 연안 마릿수 가능 / 끈기 필요 하구, 방파제 떡밥, 반죽 미끼

감성돔 – 봄 갯바위의 대표 주자

감성돔은 5월이 되면 산란을 마치거나 산란 직전의 개체가
연안 가까이로 붙습니다.

특히 남해와 서해 일대 갯바위나 방파제에서 흔히 볼 수 있으며,
찌낚시를 즐기는 분들께 인기가 많습니다.

입질이 예민하고 경계심이 높아
미끼 선택이나 채비 구성에 신경을 써야 하는 어종입니다.

5월에는 크릴을 사용한 반유동 채비가 효과적이며,
물때는 '초들물'과 '사리 전후'가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도다리 – 봄바다의 별미, 입문자에게도 추천

도다리는 봄철을 대표하는 맛있는 어종으로
동해와 남해 연안에서 흔히 낚을 수 있습니다.

특히 항구나 작은 갯바위에서도 쉽게 접근 가능해
입문자들도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습니다.

입질이 시원하고, 미끼로 생새우나 갯지렁이를 사용하면
비교적 높은 확률로 손맛을 볼 수 있습니다.

낚은 후 즉석에서 회로 즐기기도 하며,
산란기 전후라 살이 통통하게 올라 있습니다.


우럭 – 언제나 믿고 잡는 국민 어종

우럭은 5월에도 꾸준히 잘 잡히는 어종입니다.

특히 선상낚시를 즐기는 분들이라면
이 시기 우럭은 마릿수와 손맛을 모두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다만, 연안 방파제에서도 가끔 대형 개체가 낚이기도 해
채비를 조금 무겁게 구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서해, 남해, 동해 전역에서 출현하며,
오징어나 새우살을 사용한 채비가 효과적입니다.

특히 5월에는 수심 10m 이내에서도 활발하게 움직이므로
꼭 깊은 수심을 노릴 필요는 없습니다.


전어 – 봄 전어? 네, 남해라면 가능합니다

전어는 가을이 제철로 알려져 있지만,
5월 중순부터 일부 남해 해역에서는 봄 전어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특히 경남 통영이나 고성, 하동 일대에서는
산란기 전의 전어 떼가 연안으로 몰리기 시작합니다.

이맘때의 전어는 살짝 마른 듯하면서도 고소하고,
무리지어 다니기 때문에 한 마리 걸면 연속 히트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미끼는 크릴이나 전용 떡밥을 사용하며,
가벼운 찌낚시로 공략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학꽁치 – 바다의 미사일, 손맛까지 즐기는 어종

학꽁치는 얇고 긴 체형으로 빠른 속도로 움직이는 것이 특징입니다.

동해와 남해에서 주로 출현하며,
부두나 갯바위에서 가벼운 장비로도 충분히 공략 가능합니다.

학꽁치 낚시는 시각적인 재미와 함께
마릿수 조과를 기대할 수 있어 입문자에게도 인기가 높습니다.

얇은 바늘과 가벼운 채비가 필수이며,
크릴이나 갯지렁이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잘 낚일 때는 던지면 물고 나오는 수준으로
가족 단위 바다낚시에도 적합합니다.


숭어 – 묵직한 손맛, 인내심이 필요한 어종

숭어는 크기가 크고, 고기 자체가 많이 풀려있기 때문에
마릿수 조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입질이 까다롭고, 미끼에 민감한 편이기 때문에
낚시꾼의 인내심이 요구됩니다.

전국적으로 서식하며, 하구나 큰 항구 근처에서 자주 출현합니다.

바닥층을 공략해야 하므로, 떡밥 반죽 미끼와
반유동 혹은 바닥채비로 구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낚이는 순간의 힘이 매우 강력해서
손맛을 중요시하는 분들께 특히 추천드립니다.


🎯 낚시 포인트 선택, 이것만은 기억하세요

  • 수온: 14~18도 사이가 대부분 어종의 활성도가 높습니다.
  • 조류: 느리거나 멈춘 시간보다는 약하게 흐를 때가 좋습니다.
  • 물때: 사리 전후, 초들물이 베스트 타이밍입니다.
  • 미끼 보관: 5월은 기온이 높아지는 시기라 신선도 유지에 주의해야 합니다.
  • 안전: 갯바위나 방파제는 미끄러울 수 있으므로 미끄럼 방지화는 필수입니다.

🎒 이 시기, 이런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 처음 바다낚시에 도전하는 입문자
    → 도다리, 학꽁치, 전어처럼 마릿수 기대할 수 있는 어종 추천
  • 손맛을 중시하는 낚시꾼
    → 감성돔, 숭어처럼 묵직한 힘을 느낄 수 있는 어종 공략
  • 가족과 가볍게 즐기는 낚시 여행
    → 우럭, 도다리, 학꽁치 등 간편한 포인트에서 가능한 어종 추천

5월은 고기들도 움직이고, 낚시꾼들도 움직이는 시기입니다.
도전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시즌이죠.